분류 전체보기2307 아이콘 출신 비아이 마약 검사서 최종 ‘음성’ 판정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B.I, 본명 김한빈)가 마약 검사에서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스포츠월드는 27일 “비아이가 근래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조사를 통해 최종 마약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보도했어요. 경찰이 비아이의 체모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 감정을 의뢰했으나, 마약 성분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비아이의 마약 투약 의혹은 작년 6월 한 매체의 보도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비아이가 2016년 4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A씨와의 모바일 메신저 대화에서 마약을 구매한 정황과 진술이 있었는데도 경찰이 이를 조사하지 않았다는 것. 파장이 커지자 비아이는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자신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죄송.. 2020. 2. 27. 양파 코로나19에 대구 거주 부모님 걱정 “모두 무탈하길” 가수 양파가 코로나19 확산에 고향 대구에 거주하는 부모님을 걱정헸다. 양파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에 “아무렇지도 않다고, 집에만 계신다고 하지만, 매일. 모두 부모님께 연락드리셨죠 #대구힘내주세요. #우리모두무탈하자요”라는 글과 같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어요. 공개된 사진 속 양파는 어머니와 영상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수수한 민낯의 양파는 애틋한 눈빛으로 화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대구 출신인 양파가 고향에 있는 부모님을 걱정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질병관리본부에 말에 의하면 27일 오전9시 기준 코로나19의 전국 확진자 수는 총 159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대구 지역 확진자는 1017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63.8%를 차지하는 수치다. 2020. 2. 27. 정려원 기부 재난 취약계층 코로나19 예방 위해 1억원 투척 공식 배우 정려원이 코로나19 취약 계층을 위하여 1억 원을 기부했어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27일 "정려원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재난 취약계층의 감염 예방을 위하여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확산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등의 적극적인 예방이 필수적인 상황. 정려원이 전달한 기부금은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의 예방 물품으로 재난지역에 지원될 예정되었습니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하여 큰 힘을 보태주신 정려원 씨에게 감사하다"며 "굿네이버스는 예방 물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재난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물품이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려원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마스크, 손.. 2020. 2. 27. 편스토랑 결식아동 코로나19 기금으로 수익금 첫 기부 공식 "신상출시 편스토랑" 마침내 첫 수익금 기부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중 메뉴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 편의점에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입니다 국내산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수익금은 결식아동에 기부하면서 ‘착한 미디어커머스’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현재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총 5개의 출시메뉴를 탄생시켰네요1대 마화면, 2대 돈스파이(미트파이), 3대 떡빠빠오(떡 쭈빠빠오), 4대 태안탕면(파래탕면), 5대 꼬꼬밥(꼬꼬덮밥)까지. ‘신상출시 편스토랑’ 5개 출시메뉴는 따뜻한 화제 속에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우리 쌀 60톤, 우리.. 2020. 2. 27. 이전 1 ··· 563 564 565 566 567 568 569 ··· 5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