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307 홍상수 감독 도망친 여자 베를린영화제 감독상 홍상수 감독이 ‘도망친 여자’로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어요. 이재까지 한국영화는 베를린영화제를 뿐만 아니라 세계 3대 영화제로 불리는 베니스 영화제와 칸 영화제에서 여러 차례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한국영화의 세계 3대 영화제 수상 기록들을 정리했어요. 한국영화는 1961년 강대진 감독의 ‘마부’가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특별상을 받으며 다음 해인 1962년 신상옥 감독의 ‘이 생명 다하도록’이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특별상을 수상했어요.‘이 생명 다하도록’의 전영선이 아동특별연기상을 받으며 한국영화의 위상을 세웠습니다 베니스 영화제에선 1987년 영화 ‘씨받이’로 배우 강수연이 여우주연상을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칸 영화제는 2002년 임권택 감독이 영화 ‘취화선’으로 감독상을 .. 2020. 3. 1.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 입술 다친 장성규에 더 다친데는 없니 장성규가 전현무의 독설을 폭로했어요. 29일 밤 방송에서나온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양동근과 장성규가 게스트로 나와 매니저와의 일상생활을 공개했어요. 송은이는 장성규가 입술 부상을 당한 사실을 언급하면서“기사로 봤습니다. 입술 부상을 당하셨다고"라고 걱정을 하게 되었습니다.이에 장성규는 “이 자리에 출연하는 것도 굉장히 송구스럽다"며 "아직 완치가 안됐다”고 답했어요. 이를 들은 전현무는 걱정스러운 듯 위로의 말을 건냈습니다 하지만 이내 웃음을 참지 못하고 폭소를 터뜨렸습니다 이에 장성규는 “고소해하시네”라며 전현무를 바라봤습니다. 이어 그는 “사실은 기사가 나오고 처음로 문자가 왔다"며 "전현무가 ‘다른 데 더 안 다쳤니’라고 문자를 보내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유발시켰습니다.. 2020. 3. 1. 트래블러 강하늘X옹성우 하늘 날다 하늘 빛낸 송편즈 강하늘과 옹성우가 하늘을 날았습니다 29일 오후 방송에서나온 JTBC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이하 ‘트래블러’)는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는 강하늘X안재홍X옹성우가 그리는 "낙하산 필 무렵"으로 꾸며졌습니다. 강하늘이 스카이다이빙 두 번째 주자로 나섰습니다 강하늘은 사전 인터뷰 때 "성우가 스카이다이빙을 하고 싶어하는데 혼자 하면 어떡해요"라며 "성우와 같이라면 재밌을 거 같아요"라고 훈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옹성우는 "너무 기대돼요"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어요. 강하늘이 하늘을 날았습니다 뒤이어 옹성우도 동참했어요. 강하늘은 "Perfect"를 외치며 만족감을 표현했어요. 옹성우도 "너무 행복하다"며 버킷리스트 실현에 대한 행복감을 나타냈습니다. 강하늘은 "살면서 해봐야 하는 경험인 거 같아.. 2020. 2. 29. 아는 형님 허재 아들 허웅 뽑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허재가 아들 허웅을 뽑지 못한 감춰진 이야기를 공개했어요. 29일 오후 방송에서나온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이하 ‘아형’)은 허재X김병현X이형택이 전학생으로 등장해 활약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허재는 "큰 아들이 3학년 때 드래프트에 나왔어. 보통 팀에서 지명 순위가 있는데 허웅이 4순위에 들어갔어"라고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그는 "근데 운명의 장난도 아니고 4순위에 들어갔어. 이름을 불러야 하는데 아들이라 부를 수 없는 거야. 그래서 순위가 밀렸어"라고 감춰진 이야기를 공개했어요. 허재는 "아들 팀과 상대 팀으로 만나서 경기하면 팀은 우리가 이기고 개인 기록은 아들이 좋았으면 좋겠지"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습니다. 이어 "아들 잘 막는 멤버 있으면 체인지 시켜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었.. 2020. 2. 29. 이전 1 ··· 549 550 551 552 553 554 555 ··· 5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