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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바다요 최악의 날씨 속 마지막 출항 볼락 잡은 조재윤

by 아루미! 2020.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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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바다요"에서 조재윤이 최악의 날씨 속에서 낚시에 성공했어요.

25일 방송에서나온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문바다요"에서 최악의 날씨에서 마지막 출항을 하게 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다음날 비몽사몽한 표정으로 일어난 멤버들은 영업 마지막 날 아침을 맞이했어요. 흐린 날씨를 본 주상욱은 "오늘은 낚시하기 최악의 날씨다"라고 걱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주상욱은 "오늘은 파도도 크고 그래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기대감은 있어다. 참돔 적당한 거 하나만 걸리기를 바랬다"라고 털어노았습니다.

마지막 출항을 하면서 멤버들은 부담감을 덜기 위하여 노래를 불렀습니다. 노래를 부르던 주상욱은 "우리 오늘 게스트 맞혀보자. 10인분이면 100kg넘을 거다"라고 말했어요.

이에 조재윤은 "운동선수가 오는 거 아니냐. 아니면 유민상이랑 그 이쁜 여자분이랑 나오는 거 아니냐"라고 추측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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