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토론"이 코로나19 급속 확산 극복 방속을 모색합니다
29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KBS1TV 생방송 "심야토론"은 "코로나19 급속 확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를 주제로 애기를 나눕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섰고, 매일 같이 수백 명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에서 확진자가 폭증하고 서울·경기 및 부산·경남에서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은 병원·의료 대란의 우려까지 야기하는 가운데 방역대책도 피해를 최소화하는 이른바 ‘완화 전략’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생방송 심야토론"은 코로나19의 확산을 진단하고,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최선의 방안은 무엇인지 지혜를 모읍니다.
시사평론가 정관용이 진행하면서 김동현(한국역학회 회장), 이왕준(명지병원 이사장), 엄중식(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박광식(KBS 의학전문기자)가 토론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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