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놀면 뭐하니 꼰대 박명수VS인턴 김연경…갑을 반전 케미

by 아루미! 2020. 5. 23.


_0


‘놀면 뭐하니’를 찾은 ‘닭’ 일일 인턴 김연경이 강스파이크 급 센 언니의 매력으로 박명수와 ‘갑을 반전’ 케미를 뽐내게 됩니다. 둘째이모 김다비는 본인 피셜 요식 업계 45년 차 다운 고급 인력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고 해 기대감을 키운다.

오늘(23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김태호 김윤집 장우성 왕종석)에는 치킨의 맛을 설계하는 부캐 닭터유와 ‘치킨의 명수’ 치명 박명수가 드라이브 스루 치킨 무료 나눔에 도전하는 ‘닭(토요일 토요일은 닭이다)’ 특집이 그려집니다.

닭터유와 치명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하여 드라이브 스루 치킨집 ‘닭’을 한시 개업합니다둘의 ‘100인분 치킨 전쟁’을 돕기 위하여 정준하와 김연경이 일일 인턴, 둘째이모 김다비와 하하가 알바생으로 등장해 깨알 활약을 더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뜻밖의 휴직() 상태인 김연경은 ‘닭’에서 인턴을 구한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와 치킨 부대에 함께합니다.

배구 코트 위에서 독보적인 실력과 카리스마를 뽐내 ‘식빵 언니’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김연경은 부탁을 본능적으로 거절하는 박명수에게 일침을 가하는가 하면, 꼰대 기질()을 뿜어내며 지적하는 박명수를 향해 “헷갈린단 말이에요!”라고 할 말은 하는 ‘센 인턴’의 매력으로 박명수와 ‘갑을 체인지’ 케미를 뽐낸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여자 배구 국가 대표팀 주장답게 중간중간 파이팅을 불어넣으며 치킨 부대의 사기를 끌어올리는 등 ‘닭’ 현장 제2의 리더 겸 비타민 역할을 담당했다고 전해진다.

요즘 핫한 트로트 가수 둘째이모 김다비는 ‘닭’의 구세주 역할을 담당합니다 본인 피셜 오리 백숙집 등 요식 업계 45년 차 경력을 자랑하는 그는 박스 접기 달인의 모습을 뽐내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주문을 받는 것은 기본 틈만 나면 애교와 개그 센스를 겸비한 자기 PR까지 펼친다고 해 기대감을 키운다.

그런가 하면 ‘닭’이 열린 마포구 문화비축기지는 드라이브 스루 공연장으로 변신합니다 둘째이모 김다비, 하하가 닭터유와 치명의 치킨을 맛보기 위하여 오랜 시간 기다린 손님들을 위하여 깜짝 공연을 진행됩니다. 덕분에 응원봉 대신 와이퍼와 라이트가 춤추고 함성과 클랙슨 소리가 울려 퍼지는 특별한 공연이 완성됐다는 전언입니다

센 인턴 김연경과 꼰대() 양념 부장 치명의 케미는 오늘(23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