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가장 보통의 가족’ 안소미 어린 시절 떠올리며 눈물 고백

by 아루미! 2020. 5. 22.


_0
안소미가 딸 로아를 위하여 눈물을 쏟으며 고백했어요.

23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이하 ‘가보가’)에서 개그우먼 안소미-김우혁 부부가 출연합니다 생후 100일 된 딸 로아와 같이 개그콘서트 무대에 오르는 "열혈 워킹맘" 안소미와 육아를 위하여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주부로 생활하고 있는 "육아 대디" 김우혁의 리얼한 일상생활이 방송에서나옵니다.

근래 진행된 ‘가보가’ 녹화에서는 결혼 3년 차인 안소미-김우혁 부부가 극과 극 육아 스타일로 갈등을 겪었습니다안소민은 아이와 같이하는 시간이 부족한 만큼 19개월 딸에게 TV를 보여주는 등 뭐든 다 해주려고 했고, 남편은 안소미의 육아법에 남편은 불만을 토로했어요. 특별히 지인들과 같이한 저녁 식사 시간에 부부의 육아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어요.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게 음식을 먹여야 한다는 남편의 육아 방식과 다르게 안소미는 “내가 먹는 건 로아도 맛있어" "어차피 지금 안 먹여도 커서 다 먹어”라며 19개월 딸 로아에게 치킨을 먹였던 것.

하지만 이날 안소미는 누구에게도 쉽게 말하지 못했던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고백했어요. 특별히 딸 로아를 위하여 최고의 엄마가 되고 싶고 싶은 이유를 밝혀 출연진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서로 다른 육아법으로 갈등하는 워킹맘 안소미와 육아 대디 김우혁 부부의 리얼한 일상생활은 5월 23일 (토)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